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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짜파구리 기생충 코로나19 덕에 최고 실적

생활경제

by Zet 2020. 5. 26.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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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명가 농심이 2020년 1분기 매출액 6877억원, 영업이익 636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16%, 영업이익 약 100% 성장으로 기염을 토했다.

영화 기생충에서 조여정이 먹었던 짜파구리의 인기와 코로나19 바이러스로 라면소비가 증간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쇼핑이 늘어났고 농심의 라면매출도 늘었다.이는 비단 국내만의 이슈는 아니다.

 

짜파구리


영화 기생충이 오스카상 수상을 하면서 국내는 물론 해외 전역으로 짜파구리의 인기가 번졌다. 덕분에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매출이 동시에 급증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터지면서 전세계가 집에서 먹을 수 있는 라면을 찾았고 덩달아 라면 소비도 늘었다. 

농심은 1분기 국내법인 매출 5,199억원을 기록했으며 라면 부문만 4,052억원을 차지한다. 과자 소비도 늘어 스낵 부문 967억원을 기록했다.

해외시장 성장이 뚜렷한 1분기였다. 실적 전망이 높아지고 있는 라면주를 외국인들이 사들이고 있다. 기생충 짜파구리 열풍에서 시작된 한국 라면의 인기는 삼양 불닭볶음면으로 이어졌고 코로나19까지 가세하며 미국, 중국, 유럽 등지에서 라면 사재기까지 일어나고 있다.

농심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동력을 창출하며 호재를 누리고 있다. 2분기에도 해외 수출 실적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가하락으로 곡물 등 원가가 하락해 판매관리비 개선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증권가에 따르면 농심이 2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 220% 증가를 내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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